혹시 알고 있었나요?여러분의 몸속에는 여러분의 세포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정확히 말하면 우리 몸에는 수십조 개의 미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특히 대부분은 바로 장(腸) 속에 모여 있습니다.과학자들은 장을 단순히 음식을 소화하는 기관이 아니라 "제2의 뇌(Second Brain)"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왜 그런 별명이 붙었을까요?철수와 함께 장 속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다우리가 먹은 음식은 위를 지나 소장과 대장으로 이동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장은 음식 찌꺼기를 처리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장에서는영양소 흡수면역 조절호르몬 생성신경 신호 전달건강 상태 유지등 수많은 기능이 이루어집니다.놀랍게도 우리 몸 면역세포의 상..